브랜드 캐릭터의 허구성 수용기제로서 '불신의 자발적 유예'에 관한 연구
2009 춘계학술대회 | 한국광고홍보학회 | 20 pages| 2009.06.04|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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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본 연구는 브랜드캐릭터의 효과 과정에서 소비자가 지각하는 캐릭터의 허구성과 제품의 유형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학과 예술의 허구성을 이해하는 주요 개념으로서 ‘불신의 자발적 유예’를 이론적 배경으로 삼았다. 최근 광고를 전통적인 설득 도구로만 파악하지 않고 하나의 문학과 같은 창작물로 파악함으로써(Stern, 1991, 1993), 타 장르의 창작물을 감상하는 기제를 적용하여 광고 효과 과정을 설명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또한 광고를 하나의 오락이나 예술적 표현물로 보거나 쾌락적 소비 과정으로 파악하는 연구가 증가하고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와 맥락을 같이 한다. 본 연구는 브랜드캐릭터를 수용하는 심리적 과정과 효과 과정을 이해하는 토대를 풍부하게 하고 효율적인 브랜드마케팅을 위한 이론과 실무에 기여하는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목차
1. 연구의 목적

2. 이론적 배경
1) 허구의 수용기제로서 불신의 자발적 유예(WSD)
2) 브랜드캐릭터에 대한 WSD
3) 제품 유형과 WSD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1) 실험 캐릭터 제작
2) 표본추출
3) 분석방법 및 절차
4) 변수의 측정

5. 연구결과
1) 조작 점검
2) <연구문제1>의 분석 결과
3) <연구문제 2>, <연구문제 3>의 분석 결과

6. 결론 및 논의
1) 제품유형과 허구성의 WSD에 대한 영향
2) WSD의 태도에 대한 영향
3) 연구의 한계 및 제언

참고문헌
브랜드 캐릭터 허구성 수용기제 불신 자발적 유예 광고효과과정 브랜드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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